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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전파감시센터 서브페이지 비주얼
무궁화위성 5A호
무궁화위성 5A호
무궁화위성 5A호는 선박 통신 등에 사용되며, ‘21년에 임무 종료될 무궁화위성 5호를 백업하고 보다 넓은 해외지역에 통신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KT SAT이 발사한 위성이다. 특히, 이번 무궁화위성 5A호의 지상관제시스템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천리안 통신위성 개발 사업을 통해 확보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제작하였다. 이는 무궁화위성 7호와 더불어 국내에서 개발한 지상관제시스템을 상용화한 두 번째 사례로 수입에 의존하던 위성기술을 국산화한 모범적 사례이며 향후 지상관제시스템의 수입대체 및 국내 위성기술의 수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제원

무궁화위성 5A호 주요제원
용도 통신·방송용
운용기관 KT Sat
정지궤도 동경 113˚
고도 35,786Km
발사일 2017년 10월 31일
예상수명 15년
발사기지 미국 플로리다
발사체 Falcon-9 v1.2
무게 3,500Kg
위성크기(폭x높이x길이) 1,800mm x 2,300mm x 3,400mm
사용주파수 Ka Band
태양전지판 전개식(날개)
탑재체 데이터 중계기(용량) Ku 대역 36기
개발비 -
제공서비스 인터넷 접속, 멀티미디어, 방송 및 통신 서비스
공공누리의 제4유형 :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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