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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실용위성 5호 (아리랑 5호)
ㅇ 다목적실용성위성 5호(아리랑 5호)
- 다목적실용성위성 5호는 전천후 영상레이더(SAR, Synthetic Aperture Radar)가 탑재되어 구름이 꼈거나 야간에 관측이 어려웠던 기존의 한계를 극복한 위성으로, 다목적실용위성 2호 및 3호와 더불어 공공안전, 국토 자원관리 및 재난 감시 등에 활용될 영상정보를 수집하여 국가 재난재해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발사 후 정규 임무 기간(5년)이 끝난 뒤 기술점검을 실시하여 2020년 8월까지 운영 기간이 2년 더 연장되었다.

주요제원

다목적실용위성 5호(아리랑 5호) 주요제원
구분 다목적실용 5호, 아리랑5호 (KOMPSat-5)
용도 지구관측
운용기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고도 550Km(태양동기궤도)
적도면경도 97.6°
발사일 2013.8.22.
준비기간 '05.6. ~ '13.9.
발사기지 러시아 야스니
발사체 Dnepr
무게 1,315Kg
위성크기 4,000x3,700x9,100 mm
주기 95.7(min)
예상수명 5년
송신출력(W) -
태양전지판 전개식
탑재체 데이터 중계기(용량) X밴드
개발비 약 2,480억원
국내참여업체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한항공, 두원중공업, 쎄트렉아이, 한화 등
임무(탑재체) 주야간 전천후 지구관측(영상레이더 S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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